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엄마

박달강희종2023.09.24 17:26조회 수 21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 엄마 

 

      박달 강 희종 

 

어릴 적

부르던

유니콘

 

지금도 

그리운

무궁화

 

인내 처럼

자녀의 

카네이션 

 

옆지기 의

눈물, 

친정엄마 

 

우리의 

어르신 

엄마 

    • 글자 크기
추석 가을 아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9 꽃과 노래 2023.08.21 24
98 돌ㅇ가리라 2023.08.22 30
97 무궁화 묘목 2023.08.24 19
96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5
95 누이의 사랑1 2023.09.03 52
94 오른 팔 2023.09.04 14
93 정신적 사랑 2023.09.19 15
92 추석 2023.09.23 37
엄마, 엄마 2023.09.24 21
90 가을 아침 2023.09.30 52
89 장미로 된 시 2023.10.02 37
88 은혜 2023.10.02 50
87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2
86 영웅 2023.10.04 34
85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5
84 어머니1 2023.10.06 37
83 우리 엄마 2023.10.12 17
82 벤허 2023.10.13 54
81 끝까지 2023.10.16 35
80 순종과 복종 2023.10.22 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