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4 | 인생길 | 2024.04.12 | 24 |
43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24 |
42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4 |
41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24 |
40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4 |
39 | 삼고초려 | 2024.07.04 | 23 |
38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3 |
3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23 |
36 | 새마을호 | 2023.12.30 | 23 |
35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23 |
34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23 |
33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32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31 | 할머니3 | 2022.07.17 | 23 |
30 | 사랑하면...2 | 2022.07.11 | 23 |
29 | 포옹 | 2024.04.06 | 22 |
28 | 촛불 잔치 | 2024.03.31 | 22 |
27 | 배우자 | 2024.01.15 | 22 |
26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2 |
25 | 코스모스 | 2023.11.27 | 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