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80 대의
아버지
하늘을 날고
싶으셔서
우주선을
타고 싶으신
야망의 주인공
평생 배짱이
되셨는지
개미가 되셨는지
제가 도우실
사자같은
능력 이 없지만
강 태공 처럼
승리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버지 의 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80 대의
아버지
하늘을 날고
싶으셔서
우주선을
타고 싶으신
야망의 주인공
평생 배짱이
되셨는지
개미가 되셨는지
제가 도우실
사자같은
능력 이 없지만
강 태공 처럼
승리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7 | 첫인상 | 2024.02.26 | 14 |
156 | 촛불 잔치 | 2024.03.31 | 14 |
155 | 옆지기4 | 2022.08.01 | 15 |
154 | 바담 풍 | 2023.11.23 | 15 |
153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152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5 |
151 | 포옹 | 2024.04.06 | 15 |
150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6 |
149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6 |
148 | 코스모스 | 2023.11.27 | 16 |
147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6 | |
145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6 |
144 | 큰 별2 | 2022.07.16 | 17 |
143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7 |
142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41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7 |
140 | 새마을호 | 2023.12.30 | 17 |
139 | 그리움 | 2024.02.08 | 17 |
138 | 친구야 | 2024.02.18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