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과 누이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짜장면 을
사 주었어요
누이들에개
먹으면서
다 먹지말고
조금은 남겨라
가난했던
시절의
배고픔
오빠 더 먹어
내게는
양이 많아
내게 덜어주던
누이들의 사랑
짜장면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짜장면과 누이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짜장면 을
사 주었어요
누이들에개
먹으면서
다 먹지말고
조금은 남겨라
가난했던
시절의
배고픔
오빠 더 먹어
내게는
양이 많아
내게 덜어주던
누이들의 사랑
짜장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7 | 삼고초려 | 8 시간 전 | 0 |
176 | 북극성 | 2024.01.30 | 5 |
17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6 |
174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17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172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171 | 내일 | 2024.01.30 | 9 |
17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9 |
169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68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9 |
167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9 |
166 | 배우자 | 2024.01.15 | 10 |
165 | 첫인상 | 2024.02.26 | 10 |
164 | 바담 풍 | 2023.11.23 | 11 |
163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162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1 |
161 | 할머니3 | 2022.07.17 | 12 |
160 | 어머니 | 2023.05.16 | 12 |
159 | 오른 팔 | 2023.09.04 | 12 |
158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