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고향의 종소리

박달강희종2024.02.13 15:36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고향의 종소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고향의 종소리 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 

저녁에 도 다시

 

그 때를 

추억해요

노래가 되어요 

 

어머니 같은

그 종소리 

할머니 같은 

그 자상함

 

딸랑, 딸랑, 딸랑

고향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7 꽃과 노래 2023.08.21 21
96 돌ㅇ가리라 2023.08.22 26
95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94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2
93 누이의 사랑1 2023.09.03 50
92 오른 팔 2023.09.04 12
91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90 추석 2023.09.23 32
89 엄마, 엄마 2023.09.24 17
88 가을 아침 2023.09.30 50
87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86 은혜 2023.10.02 49
85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84 영웅 2023.10.04 31
83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82 어머니1 2023.10.06 36
81 우리 엄마 2023.10.12 17
80 벤허 2023.10.13 49
79 끝까지 2023.10.16 31
78 순종과 복종 2023.10.22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