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5 | 성 삼문2 | 2022.07.11 | 20 |
54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3 |
53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52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9 |
51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2 |
50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8 |
49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46 |
48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4 |
47 | 샤론의 꽃2 | 2022.09.30 | 35 |
46 | 선물2 | 2023.08.20 | 32 |
45 | 큰 별2 | 2022.07.16 | 15 |
44 | 두번째2 | 2022.10.25 | 19 |
43 | 카네이션2 | 2022.09.26 | 38 |
42 | 위대하신2 | 2022.09.26 | 15 |
41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14 |
40 | 사랑해요2 | 2022.07.14 | 17 |
39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2 |
38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0 |
37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9 |
36 | 아시나요2 | 2022.09.05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