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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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16 | 바담 풍 | 2023.11.23 | 11 |
15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1 |
14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13 | 배우자 | 2024.01.15 | 10 |
12 | 첫인상 | 2024.02.26 | 10 |
11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9 |
10 | 그다음날 | 2024.05.13 | 9 |
9 | 내일 | 2024.01.30 | 9 |
8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9 |
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9 |
6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5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4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6 |
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2 | 북극성 | 2024.01.30 | 5 |
1 | 삼고초려 | 8 시간 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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