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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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1 |
18 | 코스모스 | 2023.11.27 | 17 |
17 | 코스모스5 | 2022.07.19 | 57 |
16 | 큰 별2 | 2022.07.16 | 19 |
15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63 |
14 | 파란 시계 | 2023.02.15 | 115 |
13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2 |
12 | 포옹 | 2024.04.06 | 15 |
11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10 | 하얀 발 | 2023.12.28 | 25 |
9 | 할머니3 | 2022.07.17 | 16 |
8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0 |
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2 |
6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37 |
5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2 |
4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2 |
3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45 |
2 | 회정식 | 2023.12.30 | 20 |
1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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