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5 | 아시나요 | 2024.02.21 | 56 |
94 | 아시나요2 | 2022.09.05 | 29 |
93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25 |
92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42 |
91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3 |
90 | 어느 부부3 | 2022.10.18 | 41 |
89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8 |
88 | 어머니 | 2023.05.16 | 12 |
어머니1 | 2023.10.06 | 35 | |
86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30 |
85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4 |
84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83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82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0 |
81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9 |
80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1 |
79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78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3 |
7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76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5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