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7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 36 | 첫인상 | 2024.02.26 | 10 |
| 35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 34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4 |
| 33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1 |
| 32 | 영웅 | 2024.03.28 | 40 |
| 31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 30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6 |
| 29 | 포옹 | 2024.04.06 | 13 |
| 28 | 인생길 | 2024.04.12 | 14 |
| 27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9 |
| 26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 25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2 |
| 24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 23 | 운전 하며 | 2024.05.01 | 22 |
| 22 | 배우자 | 2024.05.12 | 21 |
| 21 | 그다음날 | 2024.05.13 | 9 |
| 20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8 |
| 19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7 |
| 18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