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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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1 |
15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1 |
153 | 그리움 | 2024.02.08 | 11 |
152 | 친구야 | 2024.02.18 | 11 |
151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150 | 옆지기4 | 2022.08.01 | 12 |
149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2 |
148 | 어머니 | 2023.05.16 | 12 |
147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2 |
146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145 | 코스모스 | 2023.11.27 | 12 |
144 | 새마을호 | 2023.12.30 | 12 |
143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142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3 |
141 | 카페에서 | 2023.12.29 | 13 |
140 | 회정식 | 2023.12.30 | 13 |
139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3 |
138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137 | 인생길 | 2024.04.12 | 13 |
136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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