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감명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복이아닐까요?
온누리 복을 전하시길!!!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젊은 복음! 멋있는 말입니다.
간필, 건승, 형통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5 | 은혜 | 2023.10.02 | 49 |
154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8 |
153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48 |
152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7 |
151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7 |
150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47 |
149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6 |
148 | 벤허 | 2023.10.13 | 46 |
147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6 |
146 | 지도자 | 2023.03.19 | 45 |
145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3 |
144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3 |
143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42 |
142 | 어느 부부3 | 2022.10.18 | 42 |
141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2 |
140 | 3 시간4 | 2022.08.13 | 42 |
139 | 영웅 | 2024.03.28 | 39 |
138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9 |
137 | 아겔다마7 | 2022.09.07 | 39 |
136 | 귀머거리3 | 2022.07.28 | 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