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57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천사 하나 여보, 고마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3 내일 2024.01.30 18
122 북극성 2024.01.30 12
121 끝까지 2023.10.16 40
120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9
119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83
118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23
117 친구야 2024.02.18 27
116 포옹 2024.04.06 22
115 천사 하나 2023.12.21 39
딸사랑바보 2024.06.12 57
113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12 영웅 2024.03.28 47
111 무궁화꽃 2024.05.31 23
110 선인장 거인 2024.02.15 21
109 첫인상 2024.02.26 19
108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43
107 파란 시계 2023.02.15 121
106 삼고초려 2024.07.04 22
105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3
104 엄마, 엄마 2023.09.24 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