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인생길
걸으며
느껴요
주인님과
동행함을
감사해요
홀로가
아닌 길
친구 가
되시는 길
자동차 도
운전하며
질주를
합니다
어디에
계시는지
물으신다면
곁에 계신다고
항상 인생길 에
동행하신다고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83 | 어머니 | 2023.05.16 | 17 |
| 182 | 새마을호 | 2023.12.30 | 22 |
| 181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 18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20 |
| 179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8 |
| 178 | 여보, 힘내 | 2023.02.05 | 66 |
| 177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5 |
| 176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 175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 인생길 | 2024.04.12 | 23 | |
| 173 | 회정식 | 2023.12.30 | 26 |
| 172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 171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7 |
| 170 | 어묵국수 | 2024.04.30 | 35 |
| 169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1 |
| 168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 167 | 벤허 | 2023.10.13 | 54 |
| 166 | 그다음날 | 2024.05.13 | 17 |
| 165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 164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