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정식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에서
만난
중학교 죽마고우
고국에서 가족 처럼
우리가
되었어요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의리의 친구
인천의 소래로
초대했어요
회정식 을 주문
개불을 먹었어요
회를 먹고
요리를 맛보고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7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5 |
| 176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1 |
| 175 | 파란 시계 | 2023.02.15 | 114 |
| 174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1 |
| 173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87 |
| 172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5 |
| 171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5 |
| 170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9 |
| 169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66 |
| 168 | 아시나요 | 2024.02.21 | 65 |
| 167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4 |
| 166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2 |
| 165 | 여보, 힘내 | 2023.02.05 | 61 |
| 164 | 첫인상 | 2023.10.22 | 58 |
| 163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58 |
| 162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56 |
| 161 | 코스모스5 | 2022.07.19 | 55 |
| 160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2 |
| 159 | 6 월의 하늘 | 2024.06.04 | 51 |
| 158 | 벤허 | 2023.10.13 | 5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