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켓을 입히며
박달 강 희종
쟈켓을 입히며
그 길을 걸었어요
찬 바닷 바람
현숙한 여인과
고향
인천의 바람
사랑하는 사슴
내 품 안에서
따뜻한 그녀
이제는
나와 결혼한
은혼식을 바라보고
쟈켓을 입히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따뜻하기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쟈켓을 입히며
박달 강 희종
쟈켓을 입히며
그 길을 걸었어요
찬 바닷 바람
현숙한 여인과
고향
인천의 바람
사랑하는 사슴
내 품 안에서
따뜻한 그녀
이제는
나와 결혼한
은혼식을 바라보고
쟈켓을 입히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따뜻하기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4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8 |
73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0 |
72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1 |
71 | 어머니 | 2023.05.16 | 12 |
70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4 |
69 | 연안부두 | 2023.05.11 | 29 |
68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1 |
67 | 바로 그대 | 2023.03.27 | 18 |
66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2 |
65 | 지도자 | 2023.03.19 | 43 |
64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0 |
63 | 파란 시계 | 2023.02.15 | 108 |
62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6 |
61 | 여보, 힘내 | 2023.02.05 | 60 |
60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3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28 | |
58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29 |
57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53 |
56 | 아내의 꽃5 | 2022.11.10 | 37 |
55 | 두번째2 | 2022.10.25 | 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