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의 하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 더운 하늘에
독수리 처럼
떠나시는 아버지
사우디아라비아
그 더운 곳으로
배웅하는 사슴마냥
마지막으로
저에게 다가오셔서
저의 볼을 깨무시고
아들아 너만 믿는다
말씀 하신 후
떠나시던 사자같이
그 유월
붉은 장미꽃 피고
추억은 아버지 의 하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5 | 카페에서 | 2023.12.29 | 13 |
| 34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3 |
| 33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 32 | 새마을호 | 2023.12.30 | 12 |
| 31 | 코스모스 | 2023.11.27 | 12 |
| 30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 29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2 |
| 28 | 어머니 | 2023.05.16 | 12 |
| 27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2 |
| 26 | 옆지기4 | 2022.08.01 | 12 |
| 25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 24 | 친구야 | 2024.02.18 | 11 |
| 23 | 그리움 | 2024.02.08 | 11 |
| 22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1 |
| 21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1 |
| 20 | 오른 팔 | 2023.09.04 | 11 |
| 19 | 할머니3 | 2022.07.17 | 11 |
| 18 | 포옹 | 2024.04.06 | 10 |
| 17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 16 | 바담 풍 | 2023.11.23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