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0
33 3 시간4 2022.08.13 42
32 가을 이야기3 2022.10.03 42
31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2
30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2
29 지도자 2023.03.19 43
28 6 월의 하늘 2024.06.04 45
27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45
26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25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6
24 벤허 2023.10.13 46
23 오늘 아침에 2023.12.28 46
22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21 누이의 사랑1 2023.09.03 47
20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8
19 코스모스5 2022.07.19 49
18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49
17 은혜 2023.10.02 49
16 가을 아침 2023.09.30 50
15 막내 어머니2 2024.04.29 51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