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37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5 |
| 136 | 처음사랑 | 2024.02.16 | 15 |
| 135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5 |
| 134 | 큰 별2 | 2022.07.16 | 16 |
| 133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16 |
| 132 | 위대하신2 | 2022.09.26 | 16 |
| 131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 130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 129 | 회정식 | 2023.12.30 | 16 |
| 128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6 |
| 127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6 |
| 126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6 |
| 125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6 |
| 무궁화꽃 | 2024.05.31 | 16 | |
| 123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6 |
| 122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 121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7 |
| 120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7 |
| 119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7 |
| 118 | 엄마, 엄마 | 2023.09.24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