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교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등나무 교실을
추억해요
국민학교 시절
27 년의 등나무
울창한 가지들의
실외의 미술 시간
집사님의 가정을
방문하여서
미래를 보아요
등나무 와 포도나무요
천국의 상상을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칭찬을 받으시리라
건축물
등나무 정자를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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