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3 |
| 14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2 |
| 13 | 무궁화꽃 | 2024.05.31 | 16 |
| 12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8 |
| 11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4 |
| 10 | 사물놀이 | 2024.06.02 | 26 |
| 9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3 |
| 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7 |
| 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 6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2 |
| 5 | 딸사랑바보 | 2024.06.12 | 38 |
| 4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4 |
| 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 2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52 |
| 1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