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하얀 발

박달강희종2023.12.28 11:24조회 수 2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하얀 발

 

    박달 강 희종 총무

 

하얀 발을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국민학교 의 

아카시아 나무 의

추억들

 

이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남을, 향수를

 

그대의

작고 하얀 발

비온 다음 날

지켜보며 

 

당신 의

이름을 알고 

사랑을 알고

    • 글자 크기
침례를 주시 분 어머니 의 폐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4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3
93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3
92 백범 일지와 2023.03.20 22
91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2
90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89 꽃과 노래 2023.08.21 21
88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87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1
하얀 발 2023.12.28 20
85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84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83 아들아 딸아3 2022.08.05 20
82 사랑찾아3 2022.07.29 20
81 성 삼문2 2022.07.11 20
80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19
79 월미도 2023.12.31 19
78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9
77 내일 2023.08.18 19
76 바로 그대 2023.03.27 19
75 두번째2 2022.10.25 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