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의 향기

박달강희종2023.12.18 17:46조회 수 1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향기

 

   박달 강 희종 

 

엄마를 껴안고

잠이 들어요

 

알 수 없는

포근한 

엄마 의 향기 

 

그 냄새를 

맡으며

잠에서 깨어요

 

어린 시절의 

추억

지금 은 늙으시고

 

그 시절의 

모친, 

지금 도 어머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어머니 냄새1 2022.12.11 30
114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13 연안부두 2023.05.11 29
112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29
111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110 아시나요2 2022.09.05 29
109 내일2 2022.09.02 29
108 할머니의 손3 2022.08.08 29
107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106 젊은 그들3 2022.09.12 28
105 등나무 교실 2024.05.13 27
104 생수의 강5 2022.08.15 27
103 사물놀이 2024.06.02 26
102 돌ㅇ가리라 2023.08.22 26
101 어묵국수 2024.04.30 25
100 배우자3 2022.10.03 25
99 아카시아 길5 2022.09.21 25
98 조개탄 난로 2024.06.01 24
97 천사 하나 2023.12.21 24
96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