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침례를 주시 분

박달강희종2023.04.17 18:45조회 수 21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5 처음사랑 2024.02.16 14
74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73 촛불 잔치 2024.03.31 13
72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71 번쩍 안아서 2023.12.16 18
70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36
69 첫인상 2023.10.22 57
68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2
66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4
65 배우자 2024.05.12 17
64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63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62 어머니 냄새1 2022.12.11 30
61 어머니1 2023.10.06 35
60 키스를 했다1 2022.11.20 55
59 누이의 사랑1 2023.09.03 47
58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57 내일2 2022.09.02 29
56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