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두번째

박달강희종2022.10.25 00:56조회 수 19댓글 2

    • 글자 크기

두번째


박달 강 희종


두번째 제게

물었습니다

한국에 보내달라고


저를 

쳐다보는 

눈빛


기침난, 하던

아내의 

둘째 임신


허락

했습니다

이유가 

반드시 있다고 


그대여, 

믿습니다, 

사랑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생명의 잉태에는 고통이

    따르는가 봅니다.

    서로 믿음 위에서 사랑하고

    다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건승,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11.10 12: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첫째 때는 안 그랬는데 두째를 임신했을 때는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있고 기침만 하는 아내였습니다. 아내를 친정에 보내주고 저의 시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 지도자 2023.03.19 43
33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31
32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8
31 처음사랑 2024.02.16 14
30 천사 하나 2023.12.21 24
29 첫인상 2024.02.26 8
28 첫인상 2023.10.22 57
27 촛불 잔치 2024.03.31 13
26 추석 2023.09.23 29
25 친구들 2024.02.07 8
24 친구야 2024.02.18 11
23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49
22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1
21 카네이션2 2022.09.26 37
20 카페에서 2023.12.29 12
19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6
18 코스모스 2023.11.27 12
17 코스모스5 2022.07.19 49
16 큰 별2 2022.07.16 15
15 키스를 했다1 2022.11.20 53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