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5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34 | 첫인상 | 2024.02.26 | 9 |
33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32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0 |
31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0 |
30 | 영웅 | 2024.03.28 | 38 |
29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28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5 |
27 | 포옹 | 2024.04.06 | 11 |
26 | 인생길 | 2024.04.12 | 14 |
2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7 |
24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6 |
2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2 |
22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21 | 운전 하며 | 2024.05.01 | 17 |
20 | 배우자 | 2024.05.12 | 18 |
19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8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8 |
17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6 |
16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