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카네이션

박달강희종2022.09.26 08:50조회 수 38댓글 2

    • 글자 크기

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27 1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6
34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4
33 배우자3 2022.10.03 25
32 귀머거리3 2022.07.28 39
31 어느 부부3 2022.10.18 42
30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29 가을 이야기3 2022.10.03 43
28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27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26 사랑찾아3 2022.07.29 20
25 쟈켓을 벗어3 2022.08.04 17
24 노래를 시작3 2022.07.07 32
23 할머니의 손3 2022.08.08 29
22 젊은 그들3 2022.09.12 28
21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4
20 달려갈 길과3 2022.07.27 18
19 아들아 딸아3 2022.08.05 20
18 신앙의 위인3 2022.09.01 17
17 할머니3 2022.07.17 11
16 3 시간4 2022.08.13 42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