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탄 난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겨울철에
따뜻한
조개탄 난로
학교에서
교실에서
피우던 큰 난로
도시락을
데워먹던
학생들
반장에게
대항하던
반 친구들
왜 담배를
피울 수 없냐고
아니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조개탄 난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겨울철에
따뜻한
조개탄 난로
학교에서
교실에서
피우던 큰 난로
도시락을
데워먹던
학생들
반장에게
대항하던
반 친구들
왜 담배를
피울 수 없냐고
아니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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