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코 아저씨
박달 강 희종
거의 뛰다슆은
딸기꼬
아저씨
좀 쉬었다
가세요
조부모님 의 인심
종종 쉬시며
보리차 드시던
딸기코 아저씨
손주의 운동회로
다시 오신
그 어른을
화선지에 그리며
아니구나
빨간색 코가
아니셨구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24 |
| 103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29 |
| 102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8 |
| 101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2 |
| 100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9 |
| 99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50 |
| 98 | 아시나요 | 2024.02.21 | 71 |
| 97 | 아시나요2 | 2022.09.05 | 41 |
| 96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 95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39 |
| 94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 93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33 |
| 92 | 어느 부부3 | 2022.10.18 | 56 |
| 91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8 |
| 90 | 어머니 | 2023.05.16 | 17 |
| 89 | 어머니1 | 2023.10.06 | 42 |
| 88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41 |
| 87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3 |
| 86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 85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