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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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8 |
135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5 |
134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0 |
133 | 그리움 | 2024.02.08 | 12 |
132 | 조연 | 2024.02.07 | 17 |
131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4 |
130 | 친구들 | 2024.02.07 | 12 |
129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5 |
128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12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126 | 북극성 | 2024.01.30 | 5 |
125 | 내일 | 2024.01.30 | 8 |
12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5 |
12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2 |
122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121 | 배우자 | 2024.01.15 | 10 |
120 | 월미도 | 2023.12.31 | 21 |
119 | 회정식 | 2023.12.30 | 16 |
118 | 새마을호 | 2023.12.30 | 14 |
117 | 카페에서 | 2023.12.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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