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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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9 |
135 | 카네이션2 | 2022.09.26 | 39 |
134 | 귀머거리3 | 2022.07.28 | 39 |
133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8 |
132 | 어머니1 | 2023.10.06 | 36 |
131 | 샤론의 꽃2 | 2022.09.30 | 36 |
130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5 |
129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4 |
128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4 |
127 | 성웅의 주인님2 | 2022.07.17 | 34 |
126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3 |
125 | 옆지기 | 2022.10.19 | 33 |
124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33 |
123 | 선물2 | 2023.08.20 | 32 |
122 | 공항에서5 | 2022.08.22 | 32 |
121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2 |
120 | 끝까지 | 2023.10.16 | 31 |
119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1 |
118 | 북극성5 | 2022.09.09 | 31 |
117 | 영웅 | 2023.10.0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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