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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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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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136 | 큰 별2 | 2022.07.16 | 17 |
135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7 |
134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7 |
133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32 | 새마을호 | 2023.12.30 | 17 |
131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7 |
130 | 처음사랑 | 2024.02.16 | 17 |
129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7 |
128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7 |
127 | 인생길 | 2024.04.12 | 17 |
126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125 | 무궁화꽃 | 2024.05.31 | 17 |
124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18 |
123 | 엄마, 엄마 | 2023.09.24 | 18 |
122 | 회정식 | 2023.12.30 | 18 |
121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8 |
120 | 친구들 | 2024.02.07 | 18 |
119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8 |
118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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