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2024.05.24 13:34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 글자 크기
최고의 인생/나태주 (by 이한기) 무괴아심(無愧我心) (by 이한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사유(思惟)의 시간 이한기 2024.05.19 25
126 푸른 오월/노천명 이한기 2024.05.20 24
125 예수님의 학력 이한기 2024.05.22 22
124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16
123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13
122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34
121 남편이 지켜야 할 27훈 이한기 2024.05.23 28
120 최고의 인생/나태주 이한기 2024.05.23 23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118 무괴아심(無愧我心) 이한기 2024.05.25 22
117 '보봐르'와의 계약결혼 이한기 2024.05.25 38
116 호국영웅 이한기 2024.05.25 21
115 노자 도덕경 12장 이한기 2024.05.25 24
114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관리자 2024.05.27 23
113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11
112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8
111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5.27 14
110 Have a Safe Memorial Day! 관리자 2024.05.28 11
109 태권도 & K-Pop Festival 7년만에 재개 관리자 2024.05.28 12
108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9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