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2024.04.04 11:51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11
235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14
234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14
233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15
232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12
231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10
230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9
229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9
22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5
227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13
226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9
225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16
224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18
223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관리자 2024.01.26 15
222 진 달래꽃 - 김 소월- 관리자 2024.01.26 6
221 뒤집어 보면 이한기 2024.01.26 32
220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이한기 2024.01.26 38
219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관리자 2024.01.24 15
218 화석정花石亭 이한기 2024.01.24 47
217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1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