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3 |
370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13 |
369 |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 관리자 | 2024.01.08 | 13 |
368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3 |
367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13 |
366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 관리자 | 2024.01.17 | 13 |
365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3 |
364 |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 관리자 | 2024.02.12 | 13 |
363 | 한 평생 | 관리자 | 2024.02.13 | 13 |
362 |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 관리자 | 2024.02.21 | 13 |
361 | World-Okta Golf Tournament | 관리자 | 2024.03.24 | 13 |
360 | 4月은 道德經 4장 | 이한기 | 2024.04.02 | 13 |
359 |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13 |
358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3 |
357 | 어머니 말씀 | 이한기 | 2024.05.12 | 13 |
356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13 |
355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4 |
354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4 |
353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4 |
352 | 걸림돌 - 공 광규- | 관리자 | 2024.01.12 | 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