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6 |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이한기 | 2024.07.05 | 26 |
395 | 그 손 - 김 광규 | 송원 | 2023.12.19 | 22 |
394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12 |
393 | 채명신 장군의 비밀 | 이한기 | 2024.06.15 | 49 |
392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391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14 |
390 | 도덕경 제 77장 | 이한기 | 2024.07.01 | 21 |
389 | 4월에는 목필균 | 관리자 | 2024.04.02 | 14 |
388 | 행운을 가져다주는 말버릇 | 이한기 | 2024.05.10 | 28 |
387 | 우연(偶然)의 일치(一致)? | 이한기 | 2023.10.24 | 50 |
386 |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 송원 | 2024.02.14 | 12 |
385 | 내 안에 적(敵)이 있다 | 이한기 | 2024.06.17 | 53 |
384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18 |
383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18 |
382 | 아리랑 | 이한기 | 2024.06.26 | 14 |
381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 관리자 | 2023.12.05 | 53 |
380 |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관리자 | 2024.03.22 | 17 |
379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4 |
378 |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 이한기 | 2024.01.26 | 38 |
377 | 다산(茶山) 정약용의 노년유정심서(老年有情心書) | 관리자 | 2023.11.21 | 4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