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9 그래도 진달래는 핀다 2015.03.22 17
148 고독 2015.03.03 17
147 시련 2015.02.28 17
146 황혼 1 2015.02.17 17
145 가을의 초상 2023.09.21 16
144 허무한 마음 2016.03.08 16
143 슬픈 도시 2015.11.21 16
142 매듭 2015.11.12 16
141 두려움 2015.11.09 16
140 가을 휘파람 2015.10.12 16
139 작은 행복 2015.10.09 16
138 보고 싶은 얼굴 2015.09.16 16
137 숨은 바람 2015.09.12 16
136 눈물 흘린다 2015.08.24 16
135 엄마와 포도 2015.08.15 16
134 이제 2015.08.09 16
133 무상 2015.07.12 16
132 허탈 2015.06.27 16
131 가는 세월 2015.06.09 16
130 나그네 2015.04.16 16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7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