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같은 병
석정헌
불안한 시절
칙칙한 기분
죄 없는
푸른 하늘을 향해
침 한번 뱉고
마스크 눌러쓰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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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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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너 잘 견뎌 내고있다 | 2021.01.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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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미련인가 그리움인가 | 2020.01.10 | 32 |
526 | 깊어가는 밤1 | 2019.07.16 | 32 |
525 | 건방진 놈 | 2019.02.0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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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부처님과 수박1 | 2017.05.03 | 32 |
520 | 낙엽 떨어지는 길위에서 | 2016.09.29 | 32 |
519 | 가을이 오는 시간 | 2016.08.1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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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꽃이고 싶다 | 2015.03.23 | 32 |
515 | 매일 그리움을 뛰운다 | 2015.03.19 | 32 |
514 | 분노 | 2015.03.12 | 32 |
513 | 아름다움에 | 2015.03.09 | 32 |
512 | 산다는 것은 | 2015.03.06 | 32 |
511 | 함께 울어줄 세월이라도 | 2015.02.22 | 32 |
510 | 큐피트의 화살 | 2015.02.2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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