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
석정헌
한설 몰아치는 삼동
무엇이 그리 급해
언땅을 헤집는고
기개는 가상타마는
찌는 더위 닥아오면
어차피 텅비고 말 것을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죽순
석정헌
한설 몰아치는 삼동
무엇이 그리 급해
언땅을 헤집는고
기개는 가상타마는
찌는 더위 닥아오면
어차피 텅비고 말 것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죽순 | 2015.03.22 | 17 | |
828 | 봄비 | 2015.03.23 | 17 |
827 | 겨울 나그네 | 2015.04.09 | 17 |
826 | 박꽃 | 2015.04.09 | 17 |
825 | 통곡 | 2015.04.15 | 17 |
824 | 나그네 | 2015.04.16 | 17 |
823 | 겨울지나 | 2015.04.23 | 17 |
822 | 떠나든 날 | 2015.05.02 | 17 |
821 | Tie | 2015.05.12 | 17 |
820 | 가는구나 | 2015.05.12 | 17 |
819 | 숨은 바람 | 2015.09.12 | 17 |
818 | 보고 싶은 얼굴 | 2015.09.16 | 17 |
817 | 가을 휘파람 | 2015.10.12 | 17 |
816 | 낙엽 | 2015.10.21 | 17 |
815 | 백목련 | 2015.12.19 | 17 |
814 | 송년 | 2015.12.21 | 17 |
813 | 독립기념일 | 2023.07.04 | 17 |
812 | 만추 | 2023.11.10 | 17 |
811 | 속삭임 | 2023.12.04 | 17 |
810 | 서리내린 공원 | 2023.12.06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