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조연

박달강희종2024.02.07 21:40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조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주인공

아니이고

크신 이의 

지게 장수

 

거대한 

산줄기에

물대주는 

작은 시내

 

평생을 

만족하면서 

조연으로 

땀 흘려요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선물 우리 엄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76 성 삼문2 2022.07.11 20
75 두번째2 2022.10.25 19
74 위대한 민족2 2022.09.16 19
73 신앙의 위인3 2022.09.01 19
72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19
71 달려갈 길과3 2022.07.27 19
70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69 선인장 가족 2024.02.17 18
68 번쩍 안아서 2023.12.16 18
67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66 사랑해요2 2022.07.14 18
65    사랑하면...2 2022.07.11 18
64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7
조연 2024.02.07 17
62 우리 엄마 2023.10.12 17
61 엄마, 엄마 2023.09.24 17
60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7
59 백범 일지와2 2022.09.06 17
58 쟈켓을 벗어3 2022.08.04 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