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 | 촛불 잔치 | 2024.03.31 | 14 |
| 16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4 |
| 15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3 |
| 14 | 배우자 | 2024.01.15 | 13 |
| 1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13 |
| 12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3 |
| 11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 10 | 내일 | 2024.01.30 | 12 |
| 9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2 |
| 8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2 |
| 7 | 그다음날 | 2024.05.13 | 11 |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1 | |
| 5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0 |
| 4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9 |
| 3 | 삼고초려 | 2024.07.04 | 9 |
| 2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 1 | 북극성 | 2024.01.30 | 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