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박달 강 희종 총무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어요
과일빙수같은
달콤함을
나누면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한 송이 백합
서울의
카페에서
인자한 시냇가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소가 되었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카페에서
박달 강 희종 총무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어요
과일빙수같은
달콤함을
나누면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한 송이 백합
서울의
카페에서
인자한 시냇가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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