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사랑
박달 강 희종
정신적 사랑을
했었던
과거의 꽃나무
지금도
가끔씩
떠 올리는 과거
우리는
암수나무가
아니었어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리움이 되어요
과거의
화원 속에서
손이라도 잡았다면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84 | 사랑하면...2 | 2022.07.11 | 23 |
| 183 | 3 시간4 | 2022.08.13 | 49 |
| 182 | 6 월의 하늘 | 2024.06.04 | 62 |
| 181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4 |
| 180 | 가을 아침 | 2023.09.30 | 59 |
| 179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3 |
| 178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1 |
| 177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41 |
| 176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7 |
| 175 | 공항에서5 | 2022.08.22 | 37 |
| 174 | 귀머거리3 | 2022.07.28 | 51 |
| 173 | 그다음날 | 2024.05.13 | 18 |
| 172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9 |
| 171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5 |
| 170 | 그랬었구나 | 2024.07.13 | 30 |
| 169 | 그리움 | 2024.02.08 | 25 |
| 168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9 |
| 167 | 기독청년 이승만 | 2024.07.15 | 3 |
| 166 | 꽃과 노래 | 2023.08.21 | 28 |
| 165 | 끝까지 | 2023.10.16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