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선물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아버지 께서
전해주신 선물
노란색 손목시계
어린 시절의
아버지 의 무게처럼
컸었던 선물
부친께서 는
제게 아끼시지
않았던 큰 물건
지금에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저의 아버지
그랬었구나
아버지 의 사랑 을
이제야 추억하면서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7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21 |
| 76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21 |
| 75 | 성 삼문2 | 2022.07.11 | 21 |
| 74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 73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20 |
| 72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20 |
| 71 | 조연 | 2024.02.07 | 19 |
| 70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9 |
| 69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9 |
| 68 | 두번째2 | 2022.10.25 | 19 |
| 67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9 |
| 66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9 |
| 65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19 |
| 64 | 사랑해요2 | 2022.07.14 | 19 |
| 63 | 사랑하면...2 | 2022.07.11 | 19 |
| 62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8 |
| 61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8 |
| 60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8 |
| 59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8 |
| 58 | 무궁화꽃 | 2024.05.31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