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박달 강 희종 총무
사랑하는
그녀를
만났어요
과일빙수같은
달콤함을
나누면서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한 송이 백합
서울의
카페에서
인자한 시냇가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소가 되었어요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6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6 |
| 95 | 아시나요 | 2024.02.21 | 58 |
| 94 | 아시나요2 | 2022.09.05 | 30 |
| 93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27 |
| 92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42 |
| 91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5 |
| 90 | 어느 부부3 | 2022.10.18 | 44 |
| 89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0 |
| 88 | 어머니 | 2023.05.16 | 12 |
| 87 | 어머니1 | 2023.10.06 | 36 |
| 86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30 |
| 85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5 |
| 84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 83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 82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0 |
| 81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9 |
| 80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3 |
| 79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 78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3 |
| 7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