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3
-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
이 가을에 전에 섬기던 목사님과 우리 부부와 스모키 산으로 단풍 구경가던 생각이 납니다. 유목사님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샬롬, 샬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4 | 내일 | 2023.08.18 | 19 |
| 153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2 |
| 152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47 |
| 151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 150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3 |
| 149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8 |
| 148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 147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19 |
| 146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6 |
| 145 | 두번째2 | 2022.10.25 | 19 |
| 144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6 |
| 143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9 |
| 142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19 |
| 141 | 딸사랑바보 | 2024.06.12 | 34 |
| 140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1 |
| 139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 138 | 무궁화꽃 | 2024.05.31 | 16 |
| 137 | 미술시간 | 2023.12.15 | 14 |
| 136 | 바담 풍 | 2023.11.23 | 10 |
| 135 | 바로 그대 | 2023.03.27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