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7 | 카페에서 | 2023.12.29 | 16 |
36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6 |
35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34 | 위대하신2 | 2022.09.26 | 16 |
33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5 |
32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5 |
31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30 | 코스모스 | 2023.11.27 | 15 |
29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5 |
28 | 바담 풍 | 2023.11.23 | 15 |
27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5 |
26 | 촛불 잔치 | 2024.03.31 | 14 |
25 | 첫인상 | 2024.02.26 | 14 |
24 | 그리움 | 2024.02.08 | 14 |
미술시간 | 2023.12.15 | 14 | |
22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4 |
21 | 어머니 | 2023.05.16 | 14 |
20 | 포옹 | 2024.04.06 | 13 |
19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3 |
18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