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로 그대

박달강희종2023.03.27 11:34조회 수 26댓글 0

    • 글자 크기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34
184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59
183 파란 시계 2023.02.15 124
182 작은 아버지 2024.04.26 108
181 따뜻한 우유2 2022.09.15 96
180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8
179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86
178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83
17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79
176 아시나요 2024.02.21 72
175 키스를 했다1 2022.11.20 71
174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70
173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9
172 여보, 힘내 2023.02.05 67
171 6 월의 하늘 2024.06.04 64
170 첫인상 2023.10.22 64
169 딸사랑바보 2024.06.12 62
168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62
167 예정된 만남8 2022.07.31 62
166 코스모스5 2022.07.19 6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