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감명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복이아닐까요?
온누리 복을 전하시길!!!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젊은 복음! 멋있는 말입니다.
간필, 건승, 형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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