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수월래
박달 강 희종
강강수월래를
돌면서 노래해요
왜구들과 싸울 준비
저희 문화 유산
지키기 위해서
춤을 추며 돕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부탁하는 장군의 모습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성웅의 지시를
기억합니다
강한 왜적을 이기시려고
강강술래, 강강술래
이 전쟁은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강강수월래
박달 강 희종
강강수월래를
돌면서 노래해요
왜구들과 싸울 준비
저희 문화 유산
지키기 위해서
춤을 추며 돕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부탁하는 장군의 모습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성웅의 지시를
기억합니다
강한 왜적을 이기시려고
강강술래, 강강술래
이 전쟁은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위인이
요구되는 시대안 것 같습니다.
내자불선來者不善 선자불래善者不來라
했습니다.
주主 안에서 영적靈的인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건필健筆, 건승健勝, 건행健幸하시기를!
언제든지 누구든지를 포용하는 태도에 박수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그게 쉽지 않았거든요.
이순신 영화와 박달님의 시가 시대를 초월해 동시에 대중에 릴리즈된다는 것도 참으로 기막힌 우연이네요
조만간 영화가 상영되는 대로 가족과 보려고 합니다. 슈가로프 밀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샬롬, 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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